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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도요타렌터카 앱 리뉴얼 오픈… iOS 버전 추가

3분이면 렌터카 예약 가능, 일본 여행이 쉬워진다
여행 전 일정 렌터카 예약 시 ‘와이파이 도시락 무료 대여’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일본 여행시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렌터카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여행박사가 일본 렌터카 예약 대행 서비스인 도요타렌터카 앱을 리뉴얼 오픈하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도시락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렌터카 앱은 도요타렌터카 한국 공식 인증대리점인 여행박사가 렌터카 예약은 물론 진행 중인 예약 확인과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만든 예약 대행 플랫폼이다. 몇 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예약 과정을 줄여 보다 간단하게 렌터카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여행박사는 렌터카 예약률이 3년 세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요타렌터카 앱을 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가독성을 높이는 디자인과 더욱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전면적으로 앱을 개편했다. 또한 iOS 버전이 추가되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 가능하다.

이에 여행박사는 앱 리뉴얼을 기념하여 렌터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인 ‘와이파이 도시락’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 여행 전 일정 렌터카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해당되며 단말기는 예약 후 출국 당일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여행박사 글로벌사업팀 박종승 팀장은 “도요타렌터카는 일본 전역의 주요 도시, 공항, 기차역에 위치한 1200여개의 지점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본 어느 지역을 방문해도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다”며 “앱을 이용하면 최소 3분이면 렌터카 예약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goqu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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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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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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