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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쌀로만 만드는 건강식품, 쿠키라인 스마트스토어 오픈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쌀베이커리 전문기업 쿠키라인이 소비자와 접점확대를 위해 네이버 온라인몰을 오픈한다. 국내 네이버 쇼핑 고객이 늘어나면서, 네이버 온라인몰을 선보이게 됐다. 쿠키라인은 경기도 내에서 재배한 고품질 하이아미쌀을 가공해 자체 연구한 제조법으로 쿠키, 빵을 만드는 기업으로, 건강에 해로운 마가린, 버터 함량을 줄였다.

이외에도 단팥빵, 모닝빵, 카스테라, 머핀, 케익 등 다양한 쌀빵류와 치즈, 요거트, 모카, 초코 등 다양한 맛의 쌀쿠키류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단팥빵 제품과 제조법은 특허가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고, 하이아미쌀 발효종균으로 발효쌀빵을 만드는 기술과 글루텐프리 쌀빵 제조방법은 특허를 출원했다. 이러한 제품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식품 외식 컨설팅 사후 맞춤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제품 판매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쿠키라인 마케팅담당 서선원이사는 "쿠키라인은 오랜 기간 제과, 제빵 산업에 몸담은 장인들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게 쌀 베이커리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 쇼핑몰에서 쿠키라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쿠키라인은 경기도지사가 식품 품질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식품 안전성을 보증하는 'HACCP' 등을 인증 받았고, 지역 초등학교와 기업을 대상으로 쌀베이커리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입은 쿠키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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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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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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