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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8 비전 캠페인 론칭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

디지털 광고영상 보고 퀴즈 풀면 암스테르담 항공권 등 추첨 증정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하이네켄이은 월드와이드한 브랜드 가치와 완벽한 맥주의 품질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2018 비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국내 첫 공개되는 ‘2018 비전 캠페인’ 디지털 광고영상을 보고 ‘하이네켄은 OO클래스다!’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하이네켄 익스피어런스 체험권 등 하이네켄 고유의 역사를 현지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경품을 증정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캠페인 모바일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하이네켄은 이번에 국내 제작된 하이네켄 비전 캠페인 광고영상은 암스테르담, 뉴욕, 도쿄, 런던 등 하이네켄의 맛은 여행을 멈추지 않는다는 주제로, 여기 서울에서도 세계가 즐기는 맛과 퀄리티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현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공개한지 보름 만에 1천 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첫 공개되는 ‘2018 비전 캠페인’ 디지털 광고영상은 총 2편으로 하이네켄 공식 유튜브와 하이네켄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하이네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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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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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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