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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대전 통합 전시장 개장

대전 - 충청권 원스톱 서비스 가능해져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9, 대전시 동구 용전동에 판매 및 서비스 시설을 갖춘 대전 통합 전시장을 개장했다.

    

대전 수입차들의 주요 거점인 한밭대로에 자리 잡은 대전 통합 전시장은 대전 IC에 인접함으로써 기존 대전 전시장 대비 충청지역 고객 접근성을 향상했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을 반영, 판매와 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진다.


연면적 1,652규모로 차량 6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독립된 상담 존이 마련됐다.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지하 1층 서비스센터는 차량 점검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도 갖췄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글로벌 서비스 철학 토탈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E: Total Ownership Experience)’를 대전 통합 전시장에 도입해 대전 및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구매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최고의 제품과 이에 맞는 인피니트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M 모터스(대표 박경빈)가 운영한다. M 모터스는 대전 및 충청지역에서 15여 년간 수입차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피니티 성장세를 이끌 계획이다.

 

이창환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대전지역은 올 10월까지 인피니티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만큼 인피니티에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대전 통합 전시장 오픈으로 대전은 물론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와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pakje77@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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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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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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