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가 독립을 외친 그날의 함성을 담은 타일벽화로 꾸며졌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에게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계기 보훈문화 확산사업으로 올해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 타일벽화 조성’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29일 ‘성진초등학교 정문담장’ 조성을 마쳤다.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성진초등학교(서구 화정동)는 학생독립운동의 학생비밀결사대인 ‘성진회’ 이름을 딴 학교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진입로에 위치했다. 벽화는 성진초등학교 정문 담장 60m 구간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과정 등을 담은 스텐판 6개와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시민 정신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가길 희망하는 전자적 파장인 이퀄라이저(equalizer) 형상으로 표현했다. 6개 스텐판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 성진회, 소녀회, 독서회 중앙본부, 11·3광주학생독립운동(그날의 함성), 민주주의 외침 등 역사를 담았다. 특히, 벽화 소재로는 페인팅 벽화의 유지관리 문제를 고려하고, 실생활에서 버려진 도자기류를 재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한․중․일 3개국 선수가 경쟁하는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슈퍼챌린지 4회전에 중국, 일본 선수를 초청, 국제행사로 치른다. ‘한중일 내구레이스’와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의 2개 종목이 펼쳐진다. 내구레이스는 정해진 바퀴 수(Laps)를 먼저 통과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방식과 달리 정해진 시간에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한중일 내구레이스’는 2시간 동안 2명의 선수가 차량을 번갈아 주행해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게 된다.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은 한국, 중국, 일본의 각종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했거나 상위권에 오른 선수가 국가별로 8명씩 참가해 1대1로 대결을 벌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치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경기처럼 2대의 차량이 각각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1바퀴 주행한 후 인코스를 주행한 차량은 아웃코스로, 아웃코스를 달린 차량은 인코스로 1바퀴를 더 주행해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차량이 우승한다. 국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5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1일 폐막했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들의 호응으로 31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디자인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와 경제적 성과 창출 등 성과와 함께 한 단계 도약했다. 지난 9월7일 개막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5개관) ▲특별전(5개전) ▲국제학술행사 ▲비즈니스 데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이념을 ‘쉽고, 혁신적인 담론’으로 풀어냈다. ‘두 굿 디자인’(do good design)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표방한 가운데 전시콘텐츠, 공간 구성, 교육프로그램, 지역 산업화 등 향후 행사 방향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해 호평을 얻었다. 모두를 위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전시 차별화로 ‘휴머니티’라는 주제와 함께 올해 전시 전반에 녹여낸 키워드는 ‘공동체’와 ‘인간, 소통’으로,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어렵다고 느꼈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4시 도시철도건설본부 7층 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라, ㈜한화건설, 경남기업㈜ 등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 시공사 6개 업체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주도시철도2호선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중 도시철도2호선 1단계에는 총 사업비 5685억원(1단계 토목공사)이 투입돼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 구간에 2023년까지 정거장 20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목표로 추진된다. 6개 공구로 분할해 추진되며, 공구별 시공사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공구 롯데건설㈜ 외 2개사 ▲ 2공구 한신공영㈜ 외 1개사 ▲ 3공구 ㈜태영건설 외 1개사 ▲ 4공구 ㈜한라 외 1개사 ▲ 5공구 ㈜한화건설 외 1개사 ▲ 6공구 경남기업㈜ 외 3개사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공구별 시공사 간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 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이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광주시는 31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간담회를 갖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의 정책 및 사업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2019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최고위원, 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 지방정부위 상임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KDI의 적정성 검토 조기 확정, 사업부지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해제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비 1205억원 지원 ▲광주형 일자리 관련 균특법 개정 및 관련 사업예산 지원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조속한 예비 이전 후보지 지정 ▲12월 중 경제자유구역 지정 ▲한국문화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1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간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음악회는 뮤지컬과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1월 2일 오후1시부터 산수동 하늘문화마당에서는 ‘극단 하늘꿈’의 어린이 뮤지컬, ‘토끼의 간을 찾아서’가 개최된다. 11월 3일 커피축제가 펼쳐지는 지산유원지 공영주차장 야외무대에서는 청년 퓨전국악그룹 ‘국악이상의 어반풍류’ 공연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오후 3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도시의 속도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연주와 소통을 통해 감동을 선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행복음악회를 마련했다”라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26일에는 대금연주단 ‘여울림’의 ‘송년국악한마당’ 무대가 동구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chu7142@dau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시 주관 ‘2019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9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현장점검과 의료급여사례관리, 외래고위험군 의료이용실적, 장기입원자 관리 등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합산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동구는 5개 자치구 중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동구는 그 동안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매달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장기 입원자에게는 방문상담을 통해 대상자에 적합한 사회복지시설을 연계하는 등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했다. 더불어 의료급여비용이 많이 지출되는 중복·과다 투약자들을 집중 관리해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투약 위험성을 낮추는 등 세심한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의료급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의료급여 사각지대를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 의료급여 서비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30일 지역 주민들의 중풍예방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종강했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중풍예방교실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65세 이상 서구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참여하기 힘든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풍예방관리법 강의, 저염식이 강의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공체조, 노인실버체조, 건강체조 및 한지공예품 제작, 원예요법 등 창의력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사업 질(質) 평가를 위해 삶의 질 척도, 건강인식도 변화율을 사전․사후로 조사하였으며, 운동․영양교육도 병행 운영하여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는 치매인식개선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긍정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치매예방체조로 시작된 이번 걷기 캠페인에서는 치매예방교육과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 등을 함께 실시해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분들에게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도 예방과 치료 관리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치매안심센터는 매년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과 치매등록환자 물품제공, 배회인식표 발급,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치료비 지원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서해의 해금강’ 영광 안마도와 ‘수선화의 섬’ 신안 선도를 2020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선정은 6개 시군 9개 섬에 대해 섬의 고유한 생태자원, 매력적인 섬 문화,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주민 참여 및 시군의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2개 섬에는 2020년부터 5년간 각각 50억 원을 들여 섬별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 발굴과 실행, 소득 기반 구축,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섬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대학 운영 등 섬 가꾸기를 지원한다. 영광 안마도는 우리나라 서쪽 영해를 결정짓는 직선기선의 한 끝이다. 영토적 차원과 수산자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풍부한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 특색을 살린 청정 생태여행지로 가꿀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마도에는 113세대 187명이 살고 있다.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작용에 의해 생긴 낭떠러지인 해식애와, 단면 모양이 육각형․오각형 등 다각형의 긴 기둥형태 기암괴석인 절리층이 바다 한가운데 웅장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연내에 해결하기 위해 31일 국회에서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지역 여건과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국회의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김 지사의 이날 행보는 온기가 남아있는 긍정적 여세를 몰아 주요 현안에 대해 연내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김 지사는 전혜숙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지원 ▲2028 전남 세계 섬 엑스포 유치 지원 ▲어업재해복구비 단가 현실화 ▲재정분권 관련 균특이양 보전분 지속 지원 등 행정안전위원회와 관련된 지역 현안에 대해 상임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그동안 국회, 정부, 청와대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국정감사 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장인 이채익 의원으로부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초당적 협조의사를 확인받은 바 있다. 김 지사는 20대 국회 마지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30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2014에 처음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지번주소를 사용하는 업체에 도로명주소 사용을 권장하고 훼손된 안내시설을 제보하는 등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안착되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도로명주소 업무 성과와 중앙정부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 시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31일 광주지역에서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현역 군·경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제3차 빛고을 장병 투어’에 참가한 군·경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1사단, 503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육군보병․공병학교 및 시 경찰청 소속 군·경 장병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빛고을투어에 참여한 장병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석 장병 모두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됐다”, “광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시는 지역 내 타 지역 출신 현역 군인과 경찰에게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통합방위 유대강화를 위해 해마다 봄과 가을에 ‘빛고을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빛고을투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유산을 소개해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월 한 달 간 관내 62개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미등록 차량을 이용한 영업행위 ▲무등록 영업 ▲렌터카 종합보험 미가입 ▲차고지 시설기준 등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 ▲교통약자 렌터카 대여 거부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는 고발조치한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무등록 업체 및 무보험 차량 등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불법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렌터카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상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31건을 적발하고 과징금 및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주민 인문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동구 인문대학’ 일환으로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1시 계림꿈나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는 ‘르네상스 미술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인문학을 해야 할까?’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주제들로 꾸며졌다. 차숙경 어린이인문학 전문강사가 이야기를 이끈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인문도시정책관으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chu714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