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36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전라남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특히,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되는 행정사무 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감사가 진행된다. 또,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2020년도 전남도 및 전남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이밖에도 나주 출신 최명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안 철회 촉구 건의안’, 보성 출신 임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이용재 의장은 개회식에서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의회가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층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고, “이번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도민들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예비창업자들의 원활한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일 청년창업허브공간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멘토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구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허브공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자금 및 사업계획, 투자유치 전략 등 해당분야 창업단계별 전담 멘토링을 진행했다. 동구는 ‘2018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 구 벤처빌딩 4층을 리모델링해 ‘동구 청년창업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월부터 창업공간에 시각디자인, 여성용 블랙박스, 영상콘텐츠 제작 등을 사업아이템으로 하는 10개 청년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해 있다. 동구는 단순한 공간지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창업과 시장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입주기업과 전담멘토를 연계, 사업추진과정에서 유기적 관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업허브공간 입주기업들이 본인에게 맞는 전담 멘토링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chu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일 14시 ‘중독, 가정해체 예방 책무성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부행사로 영화 ‘미쓰백’ 제작 감독(이지원)을 초청, 감독의 기획의도와 영화를 통한 중독가정의 위기와 해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미쓰백’은 중독자 가정에서 상처받고 성장한 주인공과 또 다른 중독가정의 피해아동이 서로의 상처를 다독여주는 내용으로 중독자 가정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중독회복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소리새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실제 중독회복자의 경험담발표와 중독으로 기인한 가정해체 문제 해결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책무성 강화 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한신애(사단법인 이주가족복지회 사무국장) ▲ 이교석(광주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신재정(전 한국중독정신의학회장) ▲ 박미정(광주광역시 환경복지위원장) ▲ 이지원(영화 미쓰백 감독) 등 각계 전문가 패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에서 제시하는 중독가정과 가정해체에 대한 의견과 해결방안을 들어보고 이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집단 급식 시설 내에서 안전한 식품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무료 급식소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등 20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위생관리 개선과 식음료 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 위생 진단 컨설팅이 진행되는 곳은 무료 급식소 7곳과 사회복지시설 13곳이며, 남구는 집단 급식소 가운데 1일 급식 인원수가 많은 곳을 위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컨설팅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조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식품 보관 상태 및 조리장 청결 여부, 냉동 및 냉장식품의 보관 상태, 지하수 사용 시 수질검사 실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를 체크하게 된다. 또 칼과 도마, 행주 등에 대한 ATP(세균오염) 측정 등도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집단 급식 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해당 시설에서 자발적으로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고, 식품위생상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 노면표시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선 도색 관계자를 초청, 의견을 소통하는 간담회를 4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차선 도색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 등을 통해 문제점이 있으면 다각적으로 고심해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추진하는 노후포장도 보수사업은 덧씌우기, 소파보수, 차선 도색사업 등이다. 먼저 노후 포장 덧씌우기 및 소파 보수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나,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구간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차선 도색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차선 도색 사업만으로도 교통사고를 현저히 줄일 수 있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그렇기 위해선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견실시공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차선 도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수 등을 적합하게 배치하고 작업자에게 작업수칙을 정확하게 숙지토록 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또 겨울철을 맞아 사전에 염화칼슘을 구입했으며, 전통 소금 활성화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남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구입하는 등 안정적 제설자재 물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산행을 하다 재난․사고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신고하세요.’ 전라남도는 올해 순천 계족산 등산로 등 주요 도립공원 및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239개소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하천 등 건물이 없어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하는 번호다. 경찰·소방·산림청 등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위치 표시체계를 일원화했다. 범죄신고 및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하면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어 신속한 인명구조를 받을 수 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2013년부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설치, 전남지역 4천890개소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2020년에도 주요 도립공원 및 등산로 200개소에 추가 설치해 도민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유사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신속한 응급서비스를 받도록 번호판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와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와 전남대학교는 지난 8월 12일 지역상생발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 ▴반려동물 한마당 ▴ 벽화그리기 ▴2019 코드 행사 등이 있다. 먼저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는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 잔디광장에서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마당을 나온 암탉’, ‘라라랜드’ 등의 영화를 상영하며 친구, 연인, 가족단위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 큰 호응을 얻었다.반려동물 한마당은 9월 29일 전남대학교 학생처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행사로 김명철 수의사 초청강연, 수제 간식 및 장난감 제작,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벽화그리기는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어두운 구도심 골목에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오치동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5일부터 궁동미로센터에서 예비 예술가,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 ‘아티스트 가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로스쿨 ‘아티스트 가이드’는 예술대학 재학·졸업·대학원생 등 청년층 예비작가들을 중심으로 실무능력 강화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글쓰기와 포트폴리오·기획서 작성 및 작품 관련 글쓰기,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작가 및 기획자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글쓰기의 모든 것’과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 등 2개의 교육프로그램이 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글쓰기의 모든 것’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기획서 작성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타라재이(송재영) 작가, 김선영 ‘오버랩’ 대표, 장용석 前전남음악창작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 전시·공연·축제 등 다양한 분야 기획서 작성방법과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 프로그램은 타라재이(송재영) 작가, 양초롱 해동문화예술촌 예술감독, 한우종 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가 강사로 나서 작가 중심의 글쓰기와 포트폴리오 관리법 등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주 5회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금ㆍ토요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에는 인기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가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상일은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국악스타이다. 지난 1일(금) 공연에서는 진행자로 나서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고, ‘장타령’과 ‘아리랑 연곡’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인 지난 2일(토) 공연에서는 우리 지역 출신 인기 국악인 박애리가 진행을 맡아 흥을 이어갔다. 그녀는 최근 TV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 남편 팝핀 현준과 새롭게 합류하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국악상설공연에 벌써 세번째 출연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80분 동안 진행을 맡아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 말미에는 노래곡 ‘쑥대머리’, ‘열두달이 다 좋아’를 들려주었다. 광주국악상설공연 11월 첫째 주 공연은 4일(화)부터 9일(토)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주에는 창작국악, 타악 퍼포먼스, 판소리, 국악관현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5일(화)은 창작국악단 도드리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커뮤니티케어 추진상황 확인을 위해 지난 1일 오후 광주 서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노인분야 추진 지자체 가운데 최초 방문으로, 지난 6월 출범식 이후 사업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보고받고, 동 안내창구와 지역 케어회의에 참관했다. 이 날 참관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 서구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추진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차관은 또 광천동 케어안내 창구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케어 회의에도 참석,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김 차관은“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광주 서구가 선도적으로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 나간다는 자부심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뮤니티케어 일환으로 서구는 현재 1,900여명의 이동지원을 위한 돌봄 택시, 맞춤형 영양음식지원, 가사 간병 방문도우미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노인 편의주택 개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2주간 진행된 서구 사회적경제 실전창업스쿨을 종강하고 지난 1일 수료증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회적경제 실전창업스쿨은 창업전문기관인 (사)창업지원네트워크,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센터 ‘살림’과 협력 추진됐으며, 일반창업과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해 2주(총12강 18시간)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창업스쿨은 늦은 시간(19:00~22:00)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총 33명 중 29명(참여자의 88%)의 수료자(80%이상 출석)를 배출할 만큼 창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다. 교육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 구성으로 예비창업자들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광주권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센터와 I-Plex(개방형청년창업플랫폼)을 방문하여 최근 창업경향을 체험하고 선배창업가와의 대화의 시간 및 참여자 네트워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실전창업스쿨 교육현장에서 수강생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오는 8일(금) 저녁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GSO TEENS, 심포니 완주하기 : 멘델스존의 이탈리아’ 를 개최한다. GSO TEENS는 청소년들의 행복한 클래식 감상을 위하여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직접 연구, 제작하는 교육형 콘서트이다. 2017년부터 시작, 클래식 음악사를 차례로 조망했던 ‘클래식이 정말 좋아요!’시리즈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심포니 완주하기’시리즈로 새롭게 출발한다. ‘심포니 완주하기’ 시리즈는 다양한 스토리 접목, 타 장르와의 융합, 관객 참여활동 등을 통하여 30-40여분에 달하는 교향곡 감상을 어렵고 지루해 하는 청소년들이 교향곡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심포니 완주하기’ 시리즈의 첫 번째 심포니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이다. 대여행가이기도 했던 멘델스존이 수개월에 걸친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영감을 받아 작곡한 명곡이다. 이탈리아의 자연, 종교, 문화, 민속음악이 응축돼 있는 멘델스존의 교향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이탈리아를 간접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시향 김영언 상임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책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저자 겸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광주 광산구의 초청으로 지난 1일 광산문예회관에서 시민 600여명에게 ‘만나고 소통하는 도시가 되려면’을 주제로 ‘행복 DREAM(드림)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알쓸신잡> 출연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 교수는, 특강에서 도시 공간과 도시민 삶을 인문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건축 이야기를 들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동네 스타들이 오는 7일 한자리에 모인다. 남구는 4일 “관내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각종 주민자치 프로그램간 정보를 공유하고, 축제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15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5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6개동을 대표해 각 동별 경연팀 1개팀이 출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연 대회는 노래와 국악(풍물), 댄스‧무용, 기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팀별 공연 시간은 7분 이내이다. 심사 기준은 무대 매너 및 관객 호응도, 작품성, 표현력, 협동성이며, 공연 시간을 초과하거나 매년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팀에 대해서는 패널티가 적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부문별 시상팀을 선정한 뒤 합산 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은 팀을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지난 2017년의 경우 화려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자랑한 봉선1동 난타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봉선2동 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한 역량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북구 내 231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2019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감사, 동대표 등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교육과 올바른 업무추진 방법을 안내해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공동주택관리법 해설 및 주요 질의・회신사례 설명 등이다. 북구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과 평소 공동주택 관리 시 어려움을 겪는 장기수선계획, 공동주택관리법 등을 상세히 안내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운영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화합과 배려의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