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공공시설 및 주차위반이 많은 곳 중심으로11일부터 한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민·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주차방해 행위 등을 점검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한 특별구역으로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 받은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표지가 있더라도 장애인이 운전·탑승하지 않으면 주차할 수 없다. 적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용주차구역을 피해 주차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법규위반 행위를 발견할 경우 누구나 '생활불편신고' 스마트폰 앱에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KBS광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2019 광주시민대학 2차 특강’을 개최한다. 시민대학 특강은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과 광주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시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올해부터 실사하고 있는 ‘광주시민대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1차 특강은 지난 8월 황석영 작가 초청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진영을 뛰어넘는 성숙한 시민의식, 소통과 통합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 후 참석한 시민들과 질의응답 등 토크쇼 형식으로 윤 전 장관과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윤 전 장관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제 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08년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민주인권과, 광주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민대학은 ▲‘동행하는 시민대학’ ▲‘모두에게 페미니즘을’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나는 주요 국가폭력과 민주인권 교육’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퍼실리테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의 원유(原油), 데이터와 함께’라는 주제로 ‘2019 광주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도시 빅데이터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시대 정부정책과 대응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와 AI 적용 사례 및 동향, 광주시의 빅데이터 정책 방향 등을 살펴본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박승범 호서대 교수는 '스마트 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경제'라는 주제를 통해 소셜미디어 등으로부터 취득한 전 세계 정보량이 2년마다 배로 증가하고 있고, 인공지능으로 실현 가능한 업무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성현 한국정보화진흥원 팀장은 데이터는 21세기 원유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자산으로,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쓸만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클라우드 확산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등에 더욱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데이터시대, 정부 정책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현명 명지대 교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광주지역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수능 당일인 14일 맞춤형 특별교통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먼저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광주시, 자치구,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14개 기관 754명이 상황실과 교통소통 및 시험장별(38개) 교통안내, 수험생 긴급수송 등에 투입된다. 시험장 주변에는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교통안내원, 모범운전자 회원이 집중 배치돼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의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되도록 유도하고, 시험장 주변(200m 이내)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내버스 기·종점 15곳과 시험장 주변 지하철 역사 7곳에는 질서요원 70여 명이 배치돼 차량이 정시 운행되도록 관리하고, 수험장 경유지와 지하철 역사의 시험장 방향 출구 안내 등 수험생 필요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교통약자전용차량 182대를 대기시켜 사전예약(10월30일~11월10일)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집에서부터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한다. 또 시험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의 경우 112, 119로 신고할 경우 주변에 대기하고 있는 순찰차 등이 출동해 시험장까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통한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은 남구 진월동과 노대동, 봉선동, 효천, 용산지구 거주민의 숙원사업으로, 평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차량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빚는 용산IC와 효덕IC 일대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월동 진월제 부근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진입이 가능한 진입로와 상무지구에서 노대동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진출로가 설치돼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및 일대 거주민들에게 상당한 교통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최근 도시철도2호선 건설에 따른 내부 1순환도로 주변의 차량정체와 용산지구 입주로 인한 제2순환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돼 용산IC와 효덕IC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교통혼잡 및 차량 사고 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했으나 이번 개선사업으로 이 일대의 교통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 충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광범)가 동절기를 맞아 ‘이웃이 있어 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철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홀로생활자와 돌봄계층 20세대에 지원되는 이번 밑반찬지원 사업은 11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3가지 밑반찬이 지원된다. 거동이 어려워 배달을 희망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반찬전달과 안부를 묻는 등의 봉사활동도 이뤄져, 독거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균형 있는 식사가 건강유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스스로 반찬 만들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돌봄사업을 추진해 이웃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장동 밑반찬지원 사업은 관내 홀로생활자의 비율이 높고 복지 담당자에게 반찬지원을 희망하는 세대가 많은 점을 반영해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추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두드림 평생학습관이 지난 8일 화정3동 현대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음식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50+ 남성! 요리로 말하다.' 프로그램 16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그동안 배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서구 화정3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한 학습자들은 이날 경로당을 이용하는 15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수 만든 한국식 유부초밥을 대접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김양현(68세) 학습자는 “평소 음식을 만들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 만드는 기쁨을 알게 됐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며 무척이나 뿌듯했다.” 고 말했다. 한편, 2017년 3월에 개관한 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은 2019년 하반기 현재 25개 프로그램 470여명의 학습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경찰청은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전남 7개 시험지구 46개 시험장에서 15,993명의 수험생이치를 이번 수능에 대비하여 오전 6시부터 교통·지역경찰·기동대·협력단체 회원 등 총 505명의 인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174대의 장비를 집중 배치하여 교통소통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시험장을 착각하거나 제때 수험장에 도착하기 곤란한 수험생은 순찰차 및 경찰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수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경찰협력단체를(모범운전자 등) 최대 지원받아 빈차 태워주기나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 이동조치 등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영어, 오후 1시10분∼1시35분)에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경적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화물차량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은 우회조치 하기로 했다. 전남경찰청장은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운전자분들께서는 양보와 질서의 미덕을 보여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chu7142@daum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11일 소방교육대에서 전남의 안전을 책임질 예비소방관 72명의 실무교육을 위한 ‘제5기 신규 임용자 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입교식은 교육생 선서, 축사,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입교생은 2020년 2월 28일까지 16주간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 기본 소양과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한 후 일선 소방서에 배치된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소방교육대는 2017년 6월 개청한 전남 유일의 교육․훈련 기관이다. 지난 7월 15일 팀 직제에서 소방교육과로 개편했다. 지금까지 소방공무원 전문교육과 도민 안전체험교육 등 약 5천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2020년 예산안 8조 1천588억 원을 편성, 1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본예산(7조 3천691억 원)보다 10.7%(7천897억 원)가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7조 3천250억 원, 특별회계는 8천338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2회 추경예산에 이어, 2020년 본예산도 8조 원대 예산을 편성했다.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확장적 예산 편성으로 전남 행복시대를 이끌 본격적인 8조 원 예산시대를 열었다. 예산 증가 요인은 적극적 국고예산 확보활동에 따른 것이다. 2년 연속 국비 6조 원 이상 확보에 이어 올해 7조 원에 육박하는 국고 보조금(6조 7천261억 원)을 정부안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2020년 예산안은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복지지원 강화, 다양한 복지사업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비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데 초점이 모아졌다. 여기에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육성 기반 구축, 인구청년 대책, 도민 생활안전, 관광문화체육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지방도 정비 등 SOC 분야의 차질 없는 추진 등 9개 분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16개 시·도 중 개인소득이 2000년 이후 18년째 꼴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개인소득은 서울, 울산, 경기 순으로 높고,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고, 광주는 광역시중 최하위로 전체 시도 중 10번째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태 의원이 통계청 ‘2017년 지역소득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2017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년 단위로 일정 지역 내 새로이 창출된 최종생산물가치의 합)은 전국 평균 3,365만 원을 상회한 3,965만 원으로 울산, 충남에 이어 3위였지만, 정부와 기업소득 등을 제외한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평균인 1,844만 원을 밑도는 1,593만원으로 18년째 꼴찌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남은 1인당 개인소득과 함께 민간소비도 전국평균 1,620만 원을 밑도는 1,411만 원으로 16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낮아 저소득이 저소비로 이어지는 경제적 악순환 구조에 처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태 의원은 “2010년 이후부터 충남, 전남 등 지역 소득 유출이 급증하고 있다” 며, “GRDP 등 주요수치를 보면 전남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구는 지난 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아~하면 건강이 보인다, 치과협력 금연지원사업’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흡연과 구강건강이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고, 의료인이 금연을 권고할 경우 금연 결심률이 1.3배 높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관내 치과의원과 치과협력 금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치과의사 직접 개입으로 숨은 흡연자 찾기 ▲맞춤형 통합 금연관리를 통해 금연클리닉 등록률과 흡연자 금연계획률을 높이는 등 흡연자 금연지원 강화에 힘써 대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민·관 협력을 통해 흡연자 금연지원을 차별적으로 제공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한 금연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동구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바탕을 둔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를 11월 27일(수)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인 고교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입학생부터 우선 도입되고, 2022년에는 모든 고교 입학생에게 적용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의 과목 선택권 확대,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과목, 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심화 과목을 이웃학교와 협력하여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으로, 학교의 벽을 넘어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고교학점제 기반 사업이다.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우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고교학점제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박백범 교육부차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이 토크 콘서트 패널로 참여하여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에서는 오는 14일(목) 08:40∼17:40까지 광주 지역 38개 시험장에서 18,5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관·모범운전자회 등 443명, 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90대를 동원해 수송지원 및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험생 탑승차량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하는 한편, 수험생 주 이동로에 순찰차(73대) 및 신속한 기동을 하는 경찰오토바이(8대)를 집중 배치하여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수험생의 신속한 수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험생이나 가족 등은 시험장을 착각하거나 입실시간에 임박해 입실하지 못하는 경우 112신고하여 경찰의 도움 요청을 당부했다. 또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수능시험 당일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수험장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기 위해 수험생의 긴급 수송요청신고를 긴급출동사건과 동일한 비중으로 처리하여 최근접 순찰차나 경찰오토바이를 보내 신속하게 수험장까지 수송하는 편의를 제공한다. 시험 당일 광주 지역 38개 시험장 진출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경찰을 새벽 6시부터 배치, 시험장 반경 2km이내 간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정시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교육감, 교사, 대학에서는 반발하고 있지만 국민 대다수는 찬성하고 있어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정순애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 광천·동천·상무1·유덕·치평)은 11일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의 공정성을 세우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해 아이들이 중학교 때부터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 중 교육에서의 불공정을 타파하기 위해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후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후폭풍이 거세다. 장휘국 교육감도 성명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통해 어렵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재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구도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정시 확대는 교육과정의 파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정시확대에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학 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부분을 수능성적으로 꼽고 있으며, 정시 전형 확대에 대해서도 지역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찬성하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