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43년 전통의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간의 유럽 투어를 마쳤다. 초ㆍ중학생으로 구성된 43명의 협력단원들은 프랑스 보르도, 벨기에, 네덜란드 3개국에서 공연과 워크숍, 문화탐방을 했다. 도착 당일인 18일부터 프랑스 보르도고등학교에서 2박3일 동안 합숙하며 보르도소녀합창단과 워크숍을 가졌다. 보르도 소녀합창단은 93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7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보르도 소녀합창단 15주년 기념 합동공연 연습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문화교류를 하며 서로의 우정을 쌓는 기회도 가졌다. 유럽 최대 모래 언덕인 필라 사구 탐험, 자기소개, 장기자랑, 선물교환 등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양국 합창단은 우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보르도 소녀합창단 지휘자 알렉시스 뒤퍼는 “프랑스 아이들과 한국 아이들의 다른 문화를 서로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아주 좋았고, 발성 연습부터 무대연출, 안무 등 여러 가지를 비교할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다.”고 말했다. 첫 공연은 10월 20일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생 폴(Saint-Paul) 성당에서 열렸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재)광주광역시 서구 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년도 장학생 선발결과를 공고했다. 지난 2015년도에 설립된 서구장학재단은 2018년까지 장학생 240명을 선발하여 총 243,8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선발예정인원인 94명을 넘어 217명이 신청, 지역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선발결과 성적우수, 행복, 특기, 특별장학생 등 여러 유형에서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59명으로 총 93명이 선발됐다. 개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고등학교 50만원, 대학교 150만원(중복범위내 지급), 종합대 생활비지원 100만원으로 9천 3백여만원이다. 장학생 선발결과는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062-360-7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장학금 수여식에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1월 8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 장학재단 임원 등이 참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대구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10차 회의가 29일 오전 11시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구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열린 9차 회의에 이어 마련됐다. 제10차 회의에서는 기존 달빛동맹 공동협력과제 5개 분야 33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신규 발굴한 ‘재향군인회 영·호남 민간교류 활성화’ 과제에 대해 심의했다. 또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공동협력과제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와 대구시는 11월에 열리는 국제로봇산업전에 로봇산업분야 공동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양 시의 로봇산업 관련 기업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시와 대구시의 식품전에서도 달빛동맹 특별관을 운영하고 각 시 대표단이 교차 참석하는 등 식품산업과 음식문화 교류를 통해 달빛동맹 유대감을 형성한다.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대구 근대문화 골목과 김광석 거리 등을 탐방하며 동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한편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광주와 대구의 문화·경제·체육·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남구 사동 최부잣집 등 근대건축물 기록보존사업으로 추진한 ‘2019 광주광역시 근대건축물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 연구결과를 시민에 선보인다. 시는 올해 4월부터 최부잣집 외 2곳의 실측도면과 3D영상을 만드는 등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해 12월초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광주지역 근대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시의 도시재생 랜드마크로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16회 광주 건축·도시문화제와 연계해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다. 전시내용은 올해 사업대상인 최부잣집에 대한 역사·사회·문화·건축학적 연구결과를 가상현실(VR) 영상과 3D애니메이션, 실측도면, 기록보고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근대건축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근대건축물 디지털아카이브사업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 사업 대상지인 북구 임동 일신방직에 대한 디지털 영상 기록물을 함께 전시한다. 시는 전시 기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근대건축물 기록보존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가 많은 겨울철을 앞두고 29일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대인시장, 9월 서울 제일평화시장 등 잇단 전통시장 화재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전기·가스 및 전통시장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실질적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예방 협의체 구성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재발방지 방안 ▲점포주 등 관계자 중심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화재대응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소방 및 유관기관 점검, 소방시설·매뉴얼 보급, 화재예방시설 개선 등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과 상인회 중심의 화재예방 노력에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원인 등을 점검했다. 최정식 방호예방과장은 “많은 노력에도 끊임없는 전통시장 화재를 접하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다시 한 번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며 “올해 겨울에는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준비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9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22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윤영일 국회의원(민주평화당), 명현관 해남군수, 임영수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등 전라남도 및 해남군 의원 등 주요 내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온정 나눔 등 생업과 지역 봉사활동을 함께 해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봉사정신으로 꾸준히 소방기술을 연마하고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의용소방대원 기술경연대회에 올해는 242명의 대표 선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소방호스 끌기, 호스 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등 2개 분야 3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외에도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 난타 공연과 시군 노래자랑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명현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4번째 민생경제 현장경청투어로 29일 진곡산단 내 프레스금형 수출기업인 고려정밀㈜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수출유관기관인 광주전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수출활동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고려정밀㈜은 1997년 설립된 프레스금형 제작업체로 자동차 부품, 가전 및 전자제품 부품에 대한 금형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내수활동에서 점차 해외시장개척을 통한 수출판로 확보로 2018년 기준 미국, 일본 등 해외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98%를 차지한 수출 주력 기업이다. 지난 2016년에는 광주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광주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됐고,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게 지정하는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역량있는 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용석 고려정밀㈜ 대표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책 지원 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아시아와 유럽 14개국 도시 대표들이 창의산업 분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벨기에 브뤼셀, 영국 웨스트 오브 잉글랜드, 핀란드 투르크, 말레이시아 페낭 등 아시아-유럽 14개 도시 대표들은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 연대 시장회의’ 폐막식에서 참석해 ‘광주선언문’을 채택했다. 광주선언문에는 ‘아시아-유럽 창의혁신 도시연대가 창의산업 분야에서의 동반성장을 위해 문화예술의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 인재양성과 인적교류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회의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국 창의혁신연합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존 캄프너의 기조강연과 아이코닉스, 캐리소프트 등 창의산업 스타트업 기업의 특강, 참가도시의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날은 ‘문화창의산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도시 간 자유토론을 벌였다. 특히 광주시는 회의 중간에 아제르바이잔 간자, 말레이시아 페낭, 벨기에 브뤼셀과 별도 회담을 갖고 문화예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브뤼셀과의 회담에서 파비앙 맹갠 브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와 노사상생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2기 광주시민노동학교가 31일 개강한다. 상반기 제1기에 이은 2기 광주시민노동학교는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섯 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의는 광주형일자리의 올바른 이해와 참여 유도, 자동차 모델부터 양산까지의 풀스토리 등을 제1기 보다 심화과정으로 진행한다. 광주 글로벌모터스 합작법인 출범과 자주적 혁신 모델을 중심으로 광주형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 자동차산업의 전망, 미래형 자동차 만들기 등이 중점 다뤄진다. 31일 개강식 후 첫 강의인 박병규 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의 ‘광주형일자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시작으로 11월 7일에는 백승렬 공학박사의 ‘이동수단의 미래를 상상하라’, 12월 5일 박상훈 정치학박사의 ‘광주형일자리 성공의 열쇠, 민주주의’ 강의 등이 예정돼 있다. 4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시민노동학교장(윤종해 한국노총 지역본부 의장)으로부터 졸업증서가 수여된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이번 제2기 광주시민노동학교를 통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29일과 30일 광주지방경찰청사와, 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경찰청 주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소방·군·지자체 등 30개 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진행된 현장대응훈련은 총기테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북부경찰서장이 초동조치팀장을 맡아 직접 현장을 지휘하고, 경찰청 테러사건대책본부와 광주지방경찰청 현장지휘본부가 구성되어 관계 기관 참여로 테러범 진압과 사상자 구호, 화학물질 탐지·제독, 복구 활동 순으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훈련으로 정부·공공기관·일반 시민이 참여한다. 올해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된다. 광주지방경찰청 대테러의경계장은 “이번 훈련은 우리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종합훈련으로 훈련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책을 만드는 사람과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하는 책마을 북페어 ‘책 잇다’ 행사를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 지원 ‘2019 행복한 책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산·동명동 책방거리를 중심으로 전국의 독립출판사와 책방,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책 문화 향유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책방지기의 개성이 담긴 동네책방 큐레이팅 책전시와 아카이브전을 비롯해 △서울·수원·대구·전주 등 전국 독립출판사가 참여하는 도서전시·판매 △고서적, 추억의 잡지, 계몽사 등 시민들의 애장도서를 소개하는 ‘시민책방’ △도서출판 보리, 고창책마을 해리, 광주 전라도닷컴, 심미안 등 독립출판사 책 전시·판매 △굿즈 아티스트들의 소품전시 판매 △‘책표지 명 디자인전’, ‘전라도닷컴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한다.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그림책을 재활용한 팝업북·종이인형 만들기 △‘KT&G상상유니브’와 함께 하는 책갈피 체험 △‘자비신행회’와 함께 하는 환경 책 전시, 찻자리·연잎밥 체험 등을 진행한다. 더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치매안심센터 7층 옥상에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기억건강 행복정원’을 조성해 지난 2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편안한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정원은 단순한 조경시설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강화를 위한 작업치료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인지강화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정원 상자텃밭 식물 가꾸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요즘 1주일에 2~3번 방문해 직접 씨를 뿌린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면서 ”빨리 수확해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삭막한 도시환경 속에서 식물을 기르는 야외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31일까지 만 50~64세(1955~1969년생)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진행한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상기도에 침입해 바이러스 감염증을 일으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보통 12월에서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한다. 또한,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달리 인후통, 기침, 오한, 고열 등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이나 기저질환(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건강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빙서류(복지카드/의료급여증/국가유공자증)를 지참해 서구보건소·상무금호보건지소·서창보건진료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상무금호보건지소는 28일, 29일 이틀간 접종을 진행하며, 서창보건진료소는 서창동 주민에 한하여 접종한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을 받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부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 한 후 귀가하여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단기간에 많은 주민이 접종을 위해 모이는 만큼, 안전한 예방접종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서창한옥문화관 앞에서 서구만의 독특한 멋과 낭만이 있는 서창들녘 낙조와 함께하는 ‘가을 밤 색소폰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구 8경 중 하나인 서창들녘 낙조(제4경)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펼쳐지는 색소폰 음악회로 서구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더블루이어즈, JS색소폰패밀리, 조현기가 출연하여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색소폰 연주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10월의 마지막 날 서창들녘 낙조와 함께하는 색소폰 음악회를 통해 가을 낭만을 맘껏 즐기며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제46회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29일 진도 대명리조트에서 도관광협회, 여행업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공무원, 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객 6천만 시대 조기 실현을 다짐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세계관광의 날은 매년 9월 27일로 지정돼 있지만 전국 지자체 사정에 따라 자체 행사로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매년 10~11월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 종사자와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광객 6천만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한 교류장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기념식에서 전남 관광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관광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20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그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관광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들기 위한 친절 응대 요령 등 관광마인드 향상 교육 시간을 가졌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7월 개장한 진도 대명리조트는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간자본 투자의 성공모델로서 좋은 본보기”라며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