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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공동단장 겸 서울지부 상임단장 임명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사회양극화·지역불균형 해소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중추적 역할 맡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24일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의 공동단장 및 서울지부 상임단장에 임명됐다.

민생소통추진단(상임단장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이재명 후보 당선과 제4기 민주정부 탄생 및 정권 재창출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모색 ▲사회양극화와 지역불균형 현상 극복을 위한 생활정치 목소리 반영 ▲자치분권형 정당 및 정치 실현을 목표로 출범하였다.

특히 민생소통추진단은 전국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광역·기초의원, 핵심당원, 직능단위 조직이 참여, 전국 17개 시도지부(지역17개)와 해외지부(특보단) 등 3천여명 단원으로 출발하였다.

김인호 의장은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선거로, 4기 민주정부가 들어선다면 경제와 사회, 교육 등 생활의 전반에서 성숙한 민주주의가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사회양극화와 인구불균형의 대한민국에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중차대한 과제"라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완전한 자치분권을 이뤄갈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 및 서울특별시의회의장으로 자치분권 확대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32년 만에 통과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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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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