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레드페이스, 수납공간 갖춘 여행용 가방 옵티멀 트래블백 시리즈 출시

백팩·벨트 배낭·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용 배낭 구성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레드페이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옵티멀 트래블백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드페이스 ‘옵티멀 트래블백 시리즈’는 옵티멀 데일리 백팩, 옵티멀 벨트 배낭, 옵티멀 시티 크로스백, 옵티멀 패스포트 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옵티멀 데일리 백팩’은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다양한 옷에 매치하기 쉬운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백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배낭은 옵티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내마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배낭 뒷면에 에어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시에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멀티 수납이 가능하며 스퀘어 형태로 A4용지 사이즈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다. 가방 상단 쪽에는 웨빙 손잡이가 있어 토트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네이비/레드가 있다.

‘옵티멀 벨트 배낭’은 허리에 힙색으로 착용하거나 버클 길이를 조절하여 등 쪽에 크로스 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분리 수납이 가능하다. 신체와 닿는 배낭 뒷면에 에어메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등산, 클라이밍, 계곡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 자주 사용하는 장비나 소지품을 보관하여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꺼내 쓸 수 있다. 특히 짐이 많은 장거리 여행 시 보조배낭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블랙/레드/네이비가 있다.

여행지에서 여권, 지갑, 비상금 등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옵티멀 시티 크로스백’과 ‘옵티멀 패스포트 백’도 있다. 특히 앞 지퍼 포켓 내부에는 카드와 동전을 수납할 수 있는 히든포켓이 있으며 사이즈는 작지만 수납공간이 다양해서 물건을 실속있게 분리 수납하기에 용이하다. 배낭은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휴가지, 도심, 아웃도어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웃도어 활동 시 스마트폰에 잔기스가 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옵티멀 스마트폰 케이스’도 있다. 케이스는 지퍼가 부착되어 있어 열고 닫기에 용이하며 스마트폰을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은 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액정 터치 방식을 적용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소형 보조가방은 아웃도어 활동이나 여행을 떠날 때 소지품 분실 위험을 덜어주며 가볍게 들 수 있어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트래블백 시리즈로 여행지에서 소지품 관리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트래블룩을 완성하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배너
[기획연재] 김민정 시인의 해외문학 순례기⑦… 거대한 안데스의 품에서 만난 삶의 풍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남미의 고산도시 볼리비아 라파즈는 해발 3,650m에 자리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행정수도다. 거대한 안데스 산맥의 품 안에서 인간의 삶은 자연과 공존하며 독특한 문화와 일상을 만들어 왔다. 김민정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해외문학기행을 통해 라파즈의 '달의 계곡', 하늘을 가르는 텔레페리코 케이블카, 그리고 전통 신앙이 살아 숨 쉬는 마녀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남미의 삶과 문화를 기록한다. 거대한 자연과 다양한 인간 삶의 무늬가 교차하는 안데스 도시 라파즈의 풍경을 따라가 본다.[편집자 주] 쿠스코에서 라파즈로 향하다 2025년 5월 6일, 우리는 Hotel Agustos Urubamba에서 아침을 먹은 후 쿠스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1시간 15분이 소요되는 볼리비아 라파즈로 가기 위한 것이었다. 볼리비아 관광 비자가 필요했고 수하물은 15kg 이하로 해야 한다고 하여 큰 가방의 짐들은 15kg 이하로 줄이고 작은 가방을 많이 만들어 손에 들고 공항을 통과했다. 볼리비아는 4,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로 고산병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여 한국에서부터 고산증에 대한 약을 가지고 왔다. 물을 많이 마시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는 안내를 받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성평등 7대 과제' 제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가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여성·성평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신지혜 최고위원이 사회를 맡고, 노치혜 여성위원장이 기조발언을 했다. 노 위원장은 "윤석열 파면 이후 1년 만에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했지만 여성의 현실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다"며 "기본소득당이 강조해 온 모두를 위한 재분배 정책인 기본소득이 대한민국을 성평등 사회로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기본소득당 지역위원장과 시·도당위원장 등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여성·성평등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이 제시한 지방선거 여성·성평등 7대 과제는 ▲기본소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가족구성권 보장 ▲혐오·차별 금지 ▲성평등 노동 ▲성평등 돌봄 ▲건강·재생산권 보장 등이다. 이 과제들은 향후 기본소득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성평등 공약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기자회견문에는 과제별 세부 정책도 담겼다. 주요 내용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