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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 사회공헌활동 성과보고 등 ‘신중년 한마당’ 개최

참여자들과 함께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등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2일 궁동 미로센터에서 ‘2019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발표회는 사업 참여자·기관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동구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아시아문화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만50세 이상 퇴직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그간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교육, 법률,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등 올해 13개 분야 145명의 참여자들이 20여개 기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은퇴한 전문 인력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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