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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인재육성재단, 해양에너지와 장학금 후원협약

올해부터 4년간 2천500만 원씩 총 1억 원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은 12일 전남도청에서 ㈜해양에너지(대표이사 김형순)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에너지는 2019년부터 4년간 2천500만 원씩 1억 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후원한다.

㈜해양에너지는 나주 등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11월 전라남도 정례조회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6천만 원씩 3억 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후원한 공로로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김형순 대표는 “전남 소재 기업으로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하면서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해양에너지에서 꾸준히 후원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각 기관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도록 구석구석 살펴보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지금까지 536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1만 5천324명에게 126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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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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