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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북구선관위, 어르신‧장애인 투표편의 증진 업무협약

12일, 대한노인회·북구장애인단체 등 7개 기관·단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목) 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전국최초『제21대국회의원선거 대비 어르신·장애인 투표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북구선관위 정태성 사무국장과 광주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회 김옥수회장, 지체장애인협회북구지회 김선엽회장, 대한노인회북구지회 정광영지회장,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미란관장,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북구지부 이애란지부장, 북구장애인복지회 한상득 이사장 등 7개 기관·단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내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어르신· 장애인등의 선거참여와 관련한 바램과 필요사항에 대해 사전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파악하고, 투표 참여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경사로 설치, 이동편의 차량서비스제공 그리고 모의투표 체험실시 등 선관위의 적극적인 추진 업무와 어르신·장애인의 선거 참여 보장을 위한 세부적인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었다.

북구선관위 정창현 선거계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동 불편자가 선거에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선거취약 계층의 선거참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1회 국회의원선거를 120여일 앞두고 어르신·장애인단체 등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취약계층들을 위한 최적의 투표소 선정 및 보다 알기 쉬운 선거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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