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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아카데미, 혜민스님 초청특강 실시

13일 오후2시30분…‘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주제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13일 오후 2시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혜민스님을 강사로 초빙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제239회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구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인 이날 강의는 마음치유학교를 설립해 교장을 맡고 있는 혜민스님이 강사로 나서, 우리 안에 있는 고요함과 편안한 마음,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를 찾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혜민스님은 미국 하버드대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다. 2000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았으며 책과 강연, SNS 등을 통해 폭넓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명상 앱 ‘코끼리’를 출시해 현대인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을 스마트폰으로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식전행사로 해금연주, 남성중창단 공연과 함께 우수출석회원 시상 등이 예정돼 있다.

강의를 듣고자 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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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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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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