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시, 3년 연속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역학조사·예방접종 등 감염병 분야 합동평가 전 지표 우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3년 연속 감염병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감염병 분야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서 ‘2019 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1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역학조사 완성도 ▲오염지역 입국자 추적조사 완료율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영유아 완전 접종률 ▲만12세 여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률 등 5개 전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향자 사무관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광주북구보건소가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감염병 발생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을 위해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취약지 중심 상시 방역체계 가동, 시기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예방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아울러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위기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권역감염병 전문병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