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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화정2동,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감성놀이마당 개최

동 보장협의체와 관내 교육기관 등이 연합, 돌봄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펼쳐
동 교육복지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세대간 등 소통, 화합의 마중물 역할 담당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화정2동(동장 손회숙)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관내 돌봄 이웃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을 초청, 동 주민센터 옆 분수대 광장에서「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감성놀이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 보장협의체와 광덕중학교, 광주서석중학교, 광주화정중학교, 그 외 시영종합사회복지관 등 각종 복지기관, 재능기부자들이 우쿨렐레, 난타, 버스킹 밴드, 색소폰 연주, 시 낭송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특수분장, 네일아트, 에코백 꾸미기, 팔찌 만들기 등 각종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화정2동보장협의체(위원장 고희자)에서는 초청된 돌봄 이웃 어르신들과 아동․청소년,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을 위해 뻥스크림, 팝콘, 어묵, 찐 계란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 살핌을 실천했다.

한편, 이 행사는 올 해 2회 째로 2018년 3월 체결한 ‘화정2동 교육복지네트워크 협약’의 결과물로 화정2동보장협의체, 광덕·광주서석·광주화정중학교, 지역교육네트워크화월주, 광주광역시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시영종합사회복지관, 화정2동주민센터 등 9개 기관이 협력하여 개최 중이다.

손회숙 화정2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 행정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화정2동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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