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시, 푸드스타트업 공모전 대상에 ‘광주 한과배기’ 선정

2019 광주푸드스타트업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국에서 5개 분야 44개 작품 출품…11개 작품 선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식품산업의 미래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식품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광주 푸드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광주지역 청년바른식팀에서 출품한 ‘광주 한과배기(전통한과 복원 및 디저트류 한과)’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9 광주미래식품전’의 일환으로,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4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5개 분야(농수산물 및 식품, 푸드테크, 식품기자재, 6차산업, 기타)에서 20개 팀이 선발됐다.

이어 광주미래식품전 기간 현장 3차 심사(UCC사업 아이템, 독창성 및 판넬의 디자인, 도식화 등)를 통해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광주 한과배기’는 광주지역만의 전통한과를 복원하고 디저트화 된 한과를 카페형태의 매장에서 제공하는 ‘한식 디저트’ 스타트업 기업이다.

기존 한과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세련된 감성으로 세계에 한식 디저트를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장상인 최우수상에는 ㈜대산의 ‘맛있다 소나무가’(소나무 황장목 심재로 만든 침출차와 소금)와 가로주름의 ‘살아있는 마을의 시작:살마시’가 선정됐다. 11개 작품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전문심사위원들은 “응모된 많은 작품들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었다”며 “즉시 상품화하기에 손색없는 작품들도 많아 이러한 상품들을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전국 최초의 식품분야 창업 공모전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가 식품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한 만큼 앞으로 공모전을 지속 발전시켜 광주를 식품창업의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